처음 구입때부터 시간이 일분 이분 점점 차이나서 다시 맞춰서 써보고 바쁘다보니 몇개월의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은 8분이 차이가 나네요 헐...
A/S 문의드리니 비용이 이만오천원 예상이라네요 삼만오천원짜리 사서 이만오천원을 내고 고치라니... 좀 어이가없네요...
1년도 안됬는데 유상으로 제품값의 절반이상이 나온다면 1년넘으면 A/S도 안해주는거겟네요 A/S기간이 1년이라고 써있으니...
솔찍히 저는 시계로 쓸라고 산거라 무용지물이 되겠네요...
아.. 이래서 대기업 제품을 사야하는건가.. 처음으로 사봤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....
다시 사고말지 그돈내고 못고치겟네요.. 물건 제대로 만들어 파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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